웃음소리. 언제까지고 멎지 않을 것만 같은 그런 웃음소리를 500일 넘게 파업을 하고 있는, 100일 넘게 천막 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가슴 설레는 일이었어요.
저는 이곳 성모병원에서 일해 온 노동자입니다. 오늘 저희가 계약이 만료가 됩니다. 마지막 날이라 모처럼 근무복을 꺼내 차려입고 그동안 같이 일했던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정말 눈물로 호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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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자료 폐기, 한라병원장 검사 만나 로비까지 하고 있어 강남성모병원, 특별근로감독 상관않고 확인서 강요 등 계속
공대위, "성탄절까지 해결되지 않을 시 2차 로마 원정대 파견할 것" 법원, 파업 조합원 병원 출입시 1회 500만원 벌금 판결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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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모병원, 조합원 나타나면 '안전명령 3호' 발동 명동성당, 22일째 노숙단식중인 조합원들에게 7차 퇴거요구서 보내고 화장실 폐쇄해
구속,해고,징계,손해배상에 맞선 보건의료노조 지부별 파업상황
차수련 위원장, "죽더라도 병원파업 해결기미 없는 한 단식 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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