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내희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꿈꾸며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을 꿈꾸며

강 교수는 “‘노동 거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선 ‘노동운동’이 바로 서야 한다”며 “노동운동이 지나치게 노동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버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노동운동은 노동시간 단축에 매진해 간다면 각자의 자유로운 발전이 만인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코뮌주의가 열릴 것”이라고 했다.

[코뮌영상] 거리특강 \”부채문제와 문화\” – 강내희

[코뮌영상] 거리특강 \”부채문제와 문화\” – 강내희

[재능거리특강 36회] 학습지선생님들의 투쟁 재능농성장에서 세상을 말한다 – 부채경제와 문화 – 강사: 강내희 (중앙대 교수) 일시: 2012년 9월 18일(화) 19시 장소: 재능지부 시청농성장 주최: 전국 학습지노조 재능지부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가계부채 1000조가 넘어선 오늘, 우리 한국인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우리는 어떤 종류의 인간으로 변하고 있는가? 이 강연은 이런 질문을 중심으로 오늘날 금융공학이 한국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강내희는 우리를 피폐케 하는 부채경제 중심의 삶의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극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비자본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한다. 그는 노동시간은 최소화하고 자유시간은 최대화하는 등 노동사회에서 문화사회로 바뀌어야 하며, \’기본소득\’을 통해 절대적 빈곤을 철폐함으로써 자유와 평등이 증진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코뮌영상네트워크 http://cafe.daum.net/communepictures [한국인권뉴스]

강내희 교수의「공황과 혁명, 그리고 문화」를 읽고 – 정성진 (경상대)

강내희 교수의「공황과 혁명, 그리고 문화」를 읽고 – 정성진 (경상대)

[심포지엄] 『문화/과학』20년의 궤적과 쟁점 – 공황과 혁명 일시 : 2012년 5월 25일(금) 13:00 ~ 18:00 장소 : 서강대학교 다산관 101호 주최 : 계간『문화/과학』편집위원회 강내희 교수의 「공황과 혁명, 그리고 문화」를 읽고 정성진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근 몇 년 동안 세계경제위기, 공황에 관한 논저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오늘 강내희 교수의 글처럼 공황과 문화와의 관련성을 검토하는 데서 나아가 공황기 진보진영의 대안으로 이른바 문화혁명을 주장하는 글은 필자로서는 처음이다. 강내희 교수는 이 글에서 현시기는 “대공황” 혹은 “특대공황”의 시기, 혹은 “자본주의 축적순환의 한 체계가 붕괴”되는 시기로서, “혁명의 객관적 조건”이 세계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성공한 두 혁명”인 1789년 프랑스혁명과 1917년 러시아혁명 전야에 버금갈 정도로 성숙해 있으며, 따라서 “자본주의 이후”에 대비하는 “새로운 생산양식” 및 “완전히 새로운” “대안적 삶”을 “새롭게 발명”하는 작업으로서의 “문화혁명:, 즉 ”삶을 지배하는 의미와 가치“, 삶의 방향”을 새롭게 바꾸고 “연대와 호혜, 사랑과 우정, 헌신과 배려를 지닌 생산적 창조를 지향”하는 “문화혁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구체적으로 공황기에 늘어나는 “잉여시간”, “노동 외적 시간”을 “사용가치를 생산하는 시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방적 시간

사노련 재판, 법정에서 ‘맑스주의’ 세미나

사노련 재판, 법정에서 ‘맑스주의’ 세미나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 재판이 초급 마르크스주의 입문 강의가 됐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김형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학자인 김수행 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강내희 중앙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나와 검찰과 맑스주의 논쟁을 벌였다.

강내희,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연대해야\”

강내희,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연대해야\”

강내희 연구자는 이번 글에서 특히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연대의 필요를 강조하고, 다양한 코뮌 형성과 교육운동에의 개입 등 이명박 정부 등장 후 문화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강내희의 문화사회를 꿈꾸며] 남녀가 함께 자고 나면 ― 외국영화 감상법

[강내희의 문화사회를 꿈꾸며] 남녀가 함께 자고 나면 ― 외국영화 감상법

궁금한 것은 언어상의 변화가 왜 꼭 남녀간에 몸을 섞고 난 뒤에 일어나느냐는 점이다. 성관계를 맺고 난 뒤 여자와 남자가 화자로서의 위상이 달라지는 이유는 물론 뻔하다.

[시론]참세상방송국, 새롭게 출발하다

[시론]참세상방송국, 새롭게 출발하다

진보네트워크 대표 강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