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철 \”사회주의 정당 강령은 1세대 혁명전통 원칙 기반으로 연구해야\”
최덕효(대표겸기자) [사노위 혁명정당 강령 정립 모임 토론회] 오세철 강령기초위원 \”여성주의당이나 정세에 안주하는 당은 마르크스주의당과 함께 갈 수 없다\” 제대로 된 사회주의 정당을 수립하려면 1세대 혁명가들이 고수한 혁명 전통의 원칙을 기반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출됐다. 1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소재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강당에서는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가 열렸다. ‘사노위(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혁명정당 강령 정립 모임’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사노위 오세철 강령기초위원(연세대 명예교수)은 「자본주의 쇠퇴와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재 사노위에서 진행 중인 강령토론과 관련, 반드시 지켜야 할 혁명강령의 전제를 재확인했다. 오 위원은 혁명정당은 “맑스, 엥겔스, 레닌, 로자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등과 같은 1세대 혁명가들에게서 버릴 것도 있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 공통적인 내용들을 계승해야 혁명강령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최근 사노위 일각의 강령(초초안) 흐름을 염두에 둔 듯 “그냥 평면적인 사고 같은 건 전혀 의미가 없다.”며 새로운 사조를 일축했다. 오 위원은 “제3안이 있다면 역사적으로 평가되는 것인 만큼 강령은 앞으로 더 토론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문제의 사조로 △자본주의의 폐절 기획을 포기하고 ‘새로운 실재론’이나 ‘시장
칼럼
한국인권뉴스
2011.05.02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