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민주노동당 사회주의 문구 뺀 강령 개정 2/3통과

민주노동당 사회주의 문구 뺀 강령 개정 2/3통과

민노당은 19일 정책 당대회에서 ‘사회주의 이상과 원칙을 계승 발전한다’는 문구를 삭제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강령개정안 원안을 통과시켰다. 강령 개정안은 재석 600명 중 찬성 422명으로, 2/3이상의 찬성을 받아 통과됐다.

오세철 \”사회주의 정당 강령은 1세대 혁명전통 원칙 기반으로 연구해야\”

오세철 \”사회주의 정당 강령은 1세대 혁명전통 원칙 기반으로 연구해야\”

최덕효(대표겸기자) [사노위 혁명정당 강령 정립 모임 토론회] 오세철 강령기초위원 \”여성주의당이나 정세에 안주하는 당은 마르크스주의당과 함께 갈 수 없다\” 제대로 된 사회주의 정당을 수립하려면 1세대 혁명가들이 고수한 혁명 전통의 원칙을 기반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출됐다. 1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소재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강당에서는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2차 공개토론회가 열렸다. ‘사노위(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공동실천위원회) 혁명정당 강령 정립 모임’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사노위 오세철 강령기초위원(연세대 명예교수)은 「자본주의 쇠퇴와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현재 사노위에서 진행 중인 강령토론과 관련, 반드시 지켜야 할 혁명강령의 전제를 재확인했다. 오 위원은 혁명정당은 “맑스, 엥겔스, 레닌, 로자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등과 같은 1세대 혁명가들에게서 버릴 것도 있겠지만 보다 더 중요한 공통적인 내용들을 계승해야 혁명강령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최근 사노위 일각의 강령(초초안) 흐름을 염두에 둔 듯 “그냥 평면적인 사고 같은 건 전혀 의미가 없다.”며 새로운 사조를 일축했다. 오 위원은 “제3안이 있다면 역사적으로 평가되는 것인 만큼 강령은 앞으로 더 토론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리고 문제의 사조로 △자본주의의 폐절 기획을 포기하고 ‘새로운 실재론’이나 ‘시장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

[양한승의 정세이야기] 내일 잘 먹겠다고 오늘 굶어서야

사노위 강령논의 가운데 나는 핵발전소 문제를 돌출시키고자 한다. 내 소견을 여러분에게 제출하며 두려움 없는 토론이 기탄없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지나가는 사람이 열띤 광장을 보고 불쑥 내지르는 뜬금없는 외마디 비명이면 어떤가?

사회주의당 건설 주체, \’당 건설 정세\’ 토론

사회주의당 건설 주체, \’당 건설 정세\’ 토론

주제는 ‘정세와 당 건설’, 정윤광 노동전선 운영위원이 사회를, 양효식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활동가와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 활동가가 발제와 토론을 이끌었다.

3단체, 사회주의당 건설 경로 이견 뚜렷

3단체, 사회주의당 건설 경로 이견 뚜렷

사회주의 운동과 당 건설을 주제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토론회를 가졌다. 사회주의 실현을 목표로 당 건설을 표방하는 3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관심을 모았으나 경로와 과제 등 쟁점에 대한 이견이 많아 당장 하나의 통합된 흐름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노동자계급정당 추진기구 10월 발족, 잘 될까

노동자계급정당 추진기구 10월 발족, 잘 될까

노동자의힘은 지난 8월 30일 제23차 총회를 열고 ‘당 건설 계획안’과 ‘21세기 변혁전략’을 다룬 끝에 이같이 결정하고,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정세와노동] 농업ㆍ농민ㆍ농촌 문제에 대하여

[정세와노동] 농업ㆍ농민ㆍ농촌 문제에 대하여

농업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생산력 해방의 관점이다. 농업에서 변혁을 수행하는 것은 생산력을 해방하는 것, 즉, 농민을 해방하는 것이다. 농민을 자본가계급의 수탈로부터 해방하는 것을 통해서만 생산력의 해방은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토지개혁과 농업의 협동조합화가 중요하다. 또하나 농업문제에서 중요한 것은 농민이 하나의 계급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에 따라 부농, 중농, 빈농을 엄격히 구분해야 한다. 그 각각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정책은 다를 수밖에 없다. 이들 각각에 대한 정교하고 과학적인 정책이 나올 때 사회주의 변혁의 동력과 동맹을 정확히 설정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남한의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 하에서 농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편으로 농민의 변혁성이 강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농업에서 자본주의의 미발달로 인해 농업노동자계급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농업에서 일거에 사회주의변혁이 달성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토지국유화 등 농업강령이 일정하게 수정되고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함을 말한다.

사회연대전략이냐 사회화전략이냐

사회연대전략이냐 사회화전략이냐

이번 좌담에서는 진보정치의 과제를 놓고 노중기 정책위원장은 진보신당의 위치에서, 이광일 교수는 진보의 재구성의 문제의식 위에서, 홍석만 운영위원은 계급정당의 위치에서 각각 이야기를 풀어냈다.

금민 씨에게 : ‘죽은 논리학’과 ‘살아 있는 정치학’

금민 씨에게 : ‘죽은 논리학’과 ‘살아 있는 정치학’

필자는 금민 씨의 논리적 해석 그 자체를 존중하는 위에서 논의를 진행시키고자 하였지만, 금민 씨는 이에 호응하지 않았고 필자의 질의에 어떤 의미 있는 답도 제공하지 않았다. 그가 한 것이라곤 필자가 ‘사회적 공화국’을 ‘이행기국가’로, 그의 표현대로 ‘역사적 선행형태’로 파악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비판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