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규

민주노동당 “강승규 당원에 대해 가장 강력한 징계하겠다”

민주노동당 “강승규 당원에 대해 가장 강력한 징계하겠다”

민주노동당은 11일 오전 11시에 열린 65차 최고위원회에서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과 관련한 대응을 논의하고 ‘가장 강력한 징계’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노동당은 최고위원회 논의 결과, “강승규 전 부위원장이 당내에서는 아무 직위도 맡지 않은 평당원이지만 민주노조운동의 정신을 훼손한 것은 당의 방침에도 현저히 위배되는 것이라 당내에서도 강력한 징계조치를 해야 하며 이에 최고위원회의 결의로 당기위원회에 가장 강력한 징계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당내 절차로 당기위원회 제소를 즉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의 조기 사퇴 방침과 관련,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민주노총 지도부가 뼈를 깎는 결단을 하였다. 민주노조운동의 정신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자세다. 노조운동의 자정능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조합원과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은 용기있는 결단이다”라고 말했다.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지도부 총사퇴를 시작으로 민주노조운동의 근본적이고 철저한 혁신에 나서자

‘민주노조운동 정신 훼손’에 단호한 대처와 각성 촉구

‘민주노조운동 정신 훼손’에 단호한 대처와 각성 촉구

검찰의 조사로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혐의가 점차 사실로 드러나면서 '금품수수' 자체만으로도 이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인 듯 하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민주노조운동의 위기와 투쟁 상실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업무정지 의사 밝혀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업무정지 의사 밝혀

이수호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비리사건은 70만 조합원 동지들과 한국노동운동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민중 앞에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충격과 실망감에 젖어 있을 동지들에게 민주노총 조합원의 대표로서 머리숙여 정중히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지도부 총사퇴로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총파업을 사수하자

지도부 총사퇴로 민주주의를 책임지고 총파업을 사수하자

강승규 비리사건에 책임지고 민주노총 지도부는 즉각 총사퇴하고 하반기 투쟁을 책임질 수 있는 투쟁본부-비대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그것만이 민주노조운동의 미래를 약속하고 하반기 총파업 투쟁을 완수하는 길이다. "집행부 총사퇴로 민주노조 정신을 자정/복원하여 하반기 총파업투쟁 조직/사수하자!"

“이주노동자 차별하는 민주노총 반성하라”

“이주노동자 차별하는 민주노총 반성하라”

외국인노동자 관련 활동을 오랫동안 해온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박천응 목사가 민주노총의 이주노동자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5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단속추방 분쇄, 고용허가제 중단, 노동허가제 쟁취’ 결의대회에서 박천응 목사는 ‘어용노조’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민주노총의 기조를 비판했다. 박천응 목사, “이주노동자 차별하는 민주노총 반성하라” 종묘공원에서 3시 30분부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박천응 목사는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3시 50분 경 두 번째 연사로 연단에 올랐다. 박천응 목사는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을 비판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었다. 박천응 목사는 “정부가 외국인노동자를 인간사냥 하듯 연행하고, 인권 탄압을 하고 있다”며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이주노동자가 아니라 바로 정부”라며 성토했다. 또 “정부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노동비자를 주고,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박천응 목사는 “민주노총에도 쓴소리 좀 하겠다”며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민주노총이 이주노동자 문제에 앞장서라’고 10년 동안 외쳐왔지만, 변한 것이 없다”며 비판의 날을 세운 뒤 “지금 민주노총에서조차 비정규직과 영세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찬밥 신세”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또 박천응 목사는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들을 차별하는 대기업 노조 중심의 민주노총은 반성하라”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어 그는 “민주노총 지도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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