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국세청 등 국가기관이 민주노총 간부 및 조합원 등의 민간인을 지속적으로 사찰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폭로된 강원지방경찰청의 민간인 사찰 문건에는, 경찰이 전 민주노총 강원본부장이었던 김 모 씨와 지역지회 간부 등의 신상 및 성향 등을 기록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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