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원단, 동해안 곳곳은 해돋이 인파로 붐볐다. 그러나 공무원노조 강원지역본부 동해시지부(이하 동해시지부) 조합원들은 새해 첫 날을 동해시청 옥상에 모여 함께 일출을 맞았다. 시청이 철거한 지부사무실 자리에 지난 달 13일 설치한 천막사무실 사수하기 위해 동해시지부 조합원들은 현재까지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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