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는 10년 만에 무더위 기록을 갱신했다. 제주의 기온이 34.9도를 기록한 행진 이틀째, 찌는듯한 폭염에도 강정평화대행진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하루 늦게 합류한 참가자들로 대행진 참여인원도 첫 날보다 부쩍 늘었다. 이틀 째 날, 서진은 350여 명, 동진은 200여 명이 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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