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전보

[교육희망] 사실상 ‘무죄’인데… 징계에다 ‘강제 전보’

[교육희망] 사실상 ‘무죄’인데… 징계에다 ‘강제 전보’

부산과 충북교육청이 정당법 무죄와 정치자금법 벌금 30만원의 판결에도 정당 후원과 관련해 정직 징계를 내린 교사들을 끝내 강제로 다른 학교로 보내 비판을 사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18일 도내 초중등 교사 3월1일자 인사 발령을 내면서 종전 지역과 학교에서 아직 근무 연한이 남아있는 6명의 교사도 포함시켰다. 제천의 한 중학교 교사는 충주로, 청원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음성으로, 충주의 한 중학교 교사는 영동으로 발령이 났다. 또 청주의 초교에서 일하던 교사 2명은 영동으로 가게 됐으며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옥천으로 옮겨가야 할 처지에 놓였다.

수원시, 장기근속 보육교사 강제전보 논란

수원시, 장기근속 보육교사 강제전보 논란

수원시가 “재정 압박을 해소하겠다”며 시립어린이집에서 5년 이상 장기 근속한 보육 교사들을 강제 전보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교육희망] 강제 전보가 불법인 세가지 이유

[교육희망] 강제 전보가 불법인 세가지 이유

현재 전국 각 시도교육청에서 강행하고 있는 연가투쟁에 참가한 교사들에 대한 비정기 전보가 불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을재 전교조 서울지부 정책교섭국장은 “비정기전보는 해당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행해진 것으로 비정기전보 시에는 해당교사의 희망이 있어야 하고 학교장이 내신이 있어야 하고 교육장의 전보조치가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가지 요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교육감의 일괄지휘 아래 불법적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견은 서울시교육청의 인사담당 전문가의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정권 바뀌니 강제 전보…\” 인권탄압 반발

\”정권 바뀌니 강제 전보…\” 인권탄압 반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은 강제전보 내신을 반드시 철회시키겠다는 입장이다. 10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에 부당한 강제전보내신을 추진하는 시도교육청에 대해 즉각 엄중 조치하고 강제 내신을 철회시킬 것”을 요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