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자 지난 29일 시위대에 호의를 보였던 경찰이 돌변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 광화문에서 문화예술인의 시국선언과 농성을 강제 진압했다. 오전 10시 반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직후에 일어난 경찰의 행동이다. 경찰은 문화예술인이 준비한 농성 텐트 30개를 모두 빼앗았다.
5일 벌어진 쌍용자동차 경찰 진압의 참상이 드러나고 있다. 정치, 인권, 사회단체들이 6일 오전 경찰청 앞에서 밝힌 부상 노동자들의 증언은 경찰의 인권유린 사태를 낱낱이 드러냈다.
복지동과 10여미터 사다리로 바로 이어져 있는 시설팀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긴급하게 소화기를 들고 복지동 옥상을 지나 10여분 만인 12시 20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어제(20일) 폭력사태가 발생한 기륭전자 앞은 철제구조물인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경찰의 작전이 시작되고 있다.
새벽 4시 10분경 시민들에게 무차별 살수하며, 폭력 진압 시작 아침 6시 50분 추산, 부상자 60여명(광우병대책위 공식집계) 연행자 180여명(경찰 관계자 설명)
지난 주말, 경찰의 연이은 폭력진압에 분노한 시민들이 또다시 거리로 나왔다. 종로 1가의 양옆을 막은 경찰이 시민들을 토끼몰이식으로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다.
여의도공원 교통관제탑에서 3일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던 5명의 조합원에 대해 경찰이 전격 진압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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