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집행

서촌 강제집행 충돌…상인, 시민들이 막아내

서촌 강제집행 충돌…상인, 시민들이 막아내

10일 오전 용역 경비가 경복궁 서촌의 한 가게를 상대로 강제집행을 시도해 상인, 시민들과 충돌했다. 오전 6시부터 임대인이 동원한 용역 경비와 상인들이 4시간 동안 대치, 충돌한 끝에, 법무부 집행관은 집행 불능을 결정하고 오전 10시에 철수했다. 상인 한 명은 한때 격해진 충돌로 치아가 부서졌다고 주최(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측은 밝혔다.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시도…투쟁본부, 장례식장 문 봉쇄

경찰, 백남기 부검영장 집행 시도…투쟁본부, 장례식장 문 봉쇄

경찰이 23일 오전 10시 백남기 부검 영장 강제 집행을 시도했다. 약 500명의 시민은 장례식장에 모여 경찰의 진입을 막았다. 유족은 기자회견을 열어 부검 반대 의견을 직접 표명했다. 경찰은 1시 30분께 철수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사측, 경찰, 용역 평택공장 진입도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사측, 경찰, 용역 평택공장 진입도

법원의 강제집행 당시, 집행관 신변보호를 근거로 투입된 경찰은 정문, 버스승차장, 후문, 4초소, 남문 등 모든 출입구를 봉쇄하고 도장공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농성 노동자들에게 심리적, 물리적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충돌이 격렬하게 벌어지고도 했다.

강남성모병원 ‘불법파견’, 그러나 고용은 선택!

강남성모병원 ‘불법파견’, 그러나 고용은 선택!

강남성모병원 측이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낸 ‘점유 및 사용방해금지 가처분’에 대해 법원이 손을 들어줌에 따라 이에 대한 각계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