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강제징용 문제의 실질적 해결과 일본 정부의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이행을 촉구했다. 양대노총은 27일 오전 서울 용산역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에서 합동 참배를 진행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양대노총은 2017년 노동자상 건립 이후 매년 3·1절을 전후해 공동 추모와 입장 발표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 전범 기업인 아사히글라스가 김앤장을 통해 구미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대로 5200만 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아사히글라스는 2012년 국무총리 산하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지정한 전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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