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인사 강희남 목사님이(전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별세 하셨습니다 통일인사 강희남 목사님의 별세로 통일의 큰 별이 떨어졌습니다. 이 슬픔에 북의 백두산도 남의 한라산도 울었습니다. 그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은 고난의 역사요. 이 나라 민주주의와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놓은 주춧돌이었습니다. 목사님은 유언장에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민중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 잡을 주체가 없다. 제2의 6월 민중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고 하셨습니다. 강 목사님은 죽는 순간까지 민중이 주체로 나서야함을 말씀 하셨습니다. 민중이 주체로 바로서야만이 이명박을 내치고 평화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협정 실현운동이야말로 민중을 평화와 통일의 주체로 세우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운동입니다.
5_6월, 참 격동의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5월 23일 전교조 창립 20주년 기념 교사대회 하러 서울 올라가는 아침녘 버스 안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의도 대회장에서는 안동 김창환 선생님과 서울 회원님들께서 열심히 캠페인을 하고 계셨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어찌어찌 하다가 평협 홍보를 못한 게 두고두고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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