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가 왓다. 만국노동자의 축제일인 메이데이가 왓다. 만국 노동자는 이 축제일을 잘 기념함으로해서 노동계급의 국제적 연결감을 일층 농후히 하는 동시에 노력군중을 본위로 하는 신사회의 건설을 일층 촉성케 함이 되는 것이다.
이 「메이데이」의 노동기념은 1919년 5월 1일브터 일본의 무산계급 간에도 행하야 작년 제3회 「메이데이」에는 동경에서 참가자 5천 대판에서 1만5천 기타의 신호 복강 등 도시에서 상당한 참가자가 잇서 어지간한 기세를 날니여섯다.
‘칼 리프크네히트와 로자 룩셈부르크를 기리며’ ‘볼세비키의 사상’ ‘노동운동과 공동단결의 방법’ ‘세계 사회주의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의 잡지에 실렸다. 잡지의 이름은 <개벽>이다. 1920년 6월부터 1926년 8월까지 6년간 식민지 조선의 지식인들에게 사랑받았던 월간지 <개벽>.
모든 파괴와 맹목, 전쟁은 이제 그만! 바보들은 노래부른다. 그 순간 세상의 힘없고 약한 모두는 하눌님처럼 모셔질 것이다. 평택, 한미 FTA 싸움은 지금 패배할지언정, 영원히 이길 것이다. 우리들, 바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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