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오늘 전 상임위가 상임위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고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급한 민생현안과 법안들을 심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대량해고를 막겠다며 단독으로 국회 개원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런 정부여당의 행동이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를 늘리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이 “비정규직의 고통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23일 오전 단독으로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국회 사무처에 제출했다. 국회법대로 처리될 경우 오는 26일 임시국회가 개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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