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병원에 머물러야 하는데, 그 ‘전염력의 소실’은 불가능하다면, 환자는 평생 국가에 의해 격리되는 현실에 놓인다.
전염병과 정신질환을 퇴치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은 종종 그것을 가진 환자들을 ‘죄인’처럼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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