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의 집계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건설기계 체불 액수는 약 400억원에 이른다. 집계는 326개 현장, 조합원 2만 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로 노조는 조사에 드러나지 않는 현황을 고려하면 체불 액수가 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했다. 노조가 파악한 326개 현장 중 70%가 넘는 공사현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개발공사, 국토해양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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