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공유가 각광을 받고 제도적으로 보장되는 사회가 과연 더 나은 사회인지를 똑똑히 물어야 한다. 가장 사적이고 편안해야 할 보금자리를 면식없는 이들과 나눠야 할 정도로 주택 수가 모자란 것은 아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문제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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