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식 집계한 공무원 재해 통계에서 집배원이 전체 직무 가운데 가장 위험한 직군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우정사업본부는 노사 합의로 폐기하기로 했던 ‘집배업무강도 기반 인력 산출 시스템’을 다시 도입하며, 정부의 산재 예방 기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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