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공개한 A씨의 유서에는 경찰의 허위자백 강요와 회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노조는 ‘복직의 권한’이 없는 경찰이 복직을 빌미로 허위자백을 강요하고 있다며 이는 쌍용차 사측과의 공조의 반증이며
인권위는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원들에게 행해지고 있는 경찰의 식수 및 의약품 반입 차단 조치는 국민에 대한 국가의 기본권 보호 의무를 위반한 행위\"라며 \"이를 방치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발생의 우려가 있다\"고 긴급구제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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