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일간의 고립된 공간에서 농성중인 조합원들의 심신상태를 고려할 때 고공농성 강제진압시 추락 및 자해를 유발할 요인이 될 수 있어 용산참사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생명 및 신체의 안전에 회복하기 어려운 결과가 예상된다
쌍용차 노조는 금속노조와 1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공장안 노동자들과 가족들은 식수를 포함한 최소한의 물로 버티고 있다”며 “사측이 용역깡패로 대량참사를 부를 뻔 하더니 이제는 단수로 어린아이, 여성, 노동자를 말려 죽이려고 한다”며 단수조치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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