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질라라비] 경기지역 비정규운동의 고민과 실천을 담아갈 경기비정규연대[30호|특집3]

[질라라비] 경기지역 비정규운동의 고민과 실천을 담아갈 경기비정규연대[30호|특집3]

경비연은 계급적으로 투쟁하고 실천하는 조직과 개인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 말고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우리는 자본과 정권이 강요하는 체제화된 ‘비정규직-불안정한 노동’을 거부하고, 좀 더 너른 연대와 소통을 통해 신자유주의 철폐와 비정규직 철폐투쟁을 전면화하고, 그것으로부터 투쟁의 전망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미국 내 불평등 20년간 최고로 심화

[주간노동자의 힘] 미국 내 불평등 20년간 최고로 심화

데브라 왓츠/ 변정필(노동자의 힘 회원) 역 1990년대 경기 호황의 정점에서 미국은 지난 20년 간 최고의 경제적 양극화를 경험했다. 2000년까지 미국상위 20%의 소득은 1980년 대비 30%상승하여 하위 20%의 소득의 10배가되었다. 고소득 가계와 중간소득 가계(2명 이상의 구성원으로 구성된 가족) 사이의 격차도 상승했다. 2000년까지 상위 20% 가계의 수입은 평균적인 가계의 3배가 되었다. 1980년에 이 수치는 2.3 대 1이었다. 소득 경향에 대한 각 주별 분석 보고서(A State-by-State Analysis of Income)가 경제정책연구소(EPI)와 예산정책센터(the Center for Budget and Policy Priorities)에서 발간되었다([Pulling Apart]). 자유주의적 경향을 가진 미국의 씽크탱크에서 제출한 이 보고서는 가계의 수입을 1990년 후반 경제호황기와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까지 진행된 경제 확장 최고조 시기를 비교하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후 몇 십 년 간과는 달리 1990년대 후반의 임금 불평등은 낮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역사적인 수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The State of Working America](2년마다 발간하는 잡지)의 최근호에서 미 경제정책연구소(EPI)는 중산층 임금 소득자들이 1990년대에 최고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들은 “1980년대의 임금 불평등성은 중산층에서 최고 소득층을 가려내고 하층에서 중산층을 가려내는 경향이었다면, 1990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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