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에 대한 국정조사가 예고된 가운데 경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오는 11일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국정조사 앞두고 해산 조례안 강행처리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윤성혜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등 직무대행 등 3명을 직권남용, 노조법 위반,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에 7일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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