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진주의료원 폐업한 홍준표 도지사 등 검찰 고발당해

진주의료원 폐업한 홍준표 도지사 등 검찰 고발당해

보건의료노조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윤성혜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 박권범 진주의료원장 등 직무대행 등 3명을 직권남용, 노조법 위반,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창원지방검찰청에 7일 고발했다고 밝혔다.

홍준표, 진주의료원 폐업하고 공공의료 확대한다?

홍준표, 진주의료원 폐업하고 공공의료 확대한다?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하고 다시 공공의료를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혀 자기모순을 드러냈다. 경남도가 29일 오전 폐업 선언 뒤 홍준표 도지사가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히면서 지역 공공의료 확대로 103년 전 건설된 진주의료원 폐업의 명분을 잃었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경찰병력 집중, 긴장 고조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경찰병력 집중, 긴장 고조

박권범 경남도 진주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했다. 폐업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보건의료노조는 경남도청으로 조합원 총결집 지침을 내리고, 진주의료원 현장 사수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초읽기…‘중재’, ‘대화’ 호소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초읽기…‘중재’, ‘대화’ 호소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정치권, 시민사회단체 등이 중재에 나서거나 폐업 발표 보류를 촉구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노조 간부가 삭발한 데 이어 경남도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노숙농성에 돌입한 상황이다.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 퇴원 종용 논란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 퇴원 종용 논란

경남도 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이 나지도 않았는데 경상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환자들 퇴원을 종용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경남도 공무원들이 의사들에게 퇴사, 이직을 종용하거나 심지어 업체를 압박해 의약품 공급을 중단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공공병원 진주의료원 폐업, 무슨 근거로

공공병원 진주의료원 폐업, 무슨 근거로

경남도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 폐업 입장을 밝혀 반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이 ‘공공병원 확충과 지역거점 공공병원 활성화’인데,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대통령 당선 다음 날 진주의료원 폐업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도,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간부 3인 해임

경남도, 전국공무원노조 경남본부 간부 3인 해임

경남도의 노조사무실 강제폐쇄로 공무원노조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경남지역본부 핵심간부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서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