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석탄발전소 폐쇄 눈앞…노동자·지역사회 지킬 대안 있을까?

석탄발전소 폐쇄 눈앞…노동자·지역사회 지킬 대안 있을까?

오는 12월 태안화력 1호기를 시작으로 전국 석탄화력발전소들이 연이어 문을 닫는다. 수십 년간 어렵게 지켜온 일과 삶의 터전을 잃게 될 발전 노동자와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깊어져 가는 가운데, 이들을 지켜낼 정부의 대책은 부재하다는 비판이 거세다. 해답이 있을까? 현장과 지역의 당사자들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교육희망] 경남교육청 “1심 이후로 징계 유보” 첫 결정 눈길

[교육희망] 경남교육청 “1심 이후로 징계 유보” 첫 결정 눈길

교과부가 정당 후원 후원과 관련해 기소 당한 사람 중 징계시효가 지나지 않은 교사에 대해 중징계 방침을 내린 가운데 1심 재판 이후로 징계를 유보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2차로 진행한 사안에서 첫 결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2일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를 열어 정당에 후원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한 지방공무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재판 뒤로 보류했다. 경남교육청 총무과 한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상황으로 신중하게 결정하다는 의미에서 재판을 본 뒤 진행하자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희망] ‘학교성과금 탓’ 경남에서만 4억천여만원 덜 받았다

[교육희망] ‘학교성과금 탓’ 경남에서만 4억천여만원 덜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지급된 학교별 성과급으로 지난해보다 경남에서만 적어도 4억1400여만 원을 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교조는 “차등지급을 빙자한 임금 착복”이라고 반발했다. 전교조 경남지부가 조재형 경남도의원(교육위)에게 받은 경남 학교별 성과급 지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처럼 학교 등급을 매기지 않고 교사 개개인에게 지급하면 경남 전체 교사 수인 2만7121명에 학교 등급 평균인 금액인 28만8830원을 곱한 78억3335여만 원이었다.

[교육희망] 전교조 제14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출마자-강원,경기,경남

[교육희망] 전교조 제14대 지부장·수석부지부장 출마자-강원,경기,경남

강원 지부장 후보 문태호 1991년 발령 및 조합원 가입 2006~8년 전교조강원지부 사무처장 강원 수석부지부장 후보 황선희 1989년 전교조 결성관련 해직 2007~8년 춘천화천초등지회 조직부장 지난 2년은 ‘전교조 수모’의 시간이었습니다. 미친교육의 광풍이 몰아치는 지금 전교조는 어디에 있습니까. 무얼하고 있습니까.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조차도 성적비관으로 제 목을 옭아매어야 하는 것이 우리교육의 자화상입니다. 2008년 지금, 전교조는우리 아이들 앞에 죄인입니다. 합리주의 혹은 실리주의로 포장된 ‘투항주의’가 전교조에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전교조 지도부는 투쟁에서 패배할 때에도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조합원들의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지도부는 그 길을 가야 합니다. 발길을 돌리는 순간 그곳이 바로 ‘낭떠러지’이기 때문입니다. 경기 지부장 후보 박효진 2002년 경기지부 정책실장 2000-2008년 안양과천지회장 6회 경기 수석부지부장 후보 이순열 1989년 전교조 결성 해직, 경기지부 총무부장 2006년 수원초등지회장 전교조가 어느덧 스무 살 청년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돌이라도 씹어 넘길 펄펄 끓어 넘치는 혈기왕성한 모습이어야 하지만, 아직 전교조는 힘들고 어려운 상황입니다. 거대한 싸움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힘을 믿고 전열을 가다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결코 버릴 수 없는 자랑스런

[교육희망] 경남/강원/대전/제주 지부

[교육희망] 경남/강원/대전/제주 지부

경남지부, 다채로운 여름참실연수 준비 경남지부(지부장 진선식)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참실연수를 준비했다. 건강을 위한 기공운동, 하타요가와 생활다도, 디지털카메라 활용법 익히기 등 18종류의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신청 및 문의는 경남지부 홈페이지 (http://chamkn.eduhope.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원지부, 학내 성추행사건 교육감 사과 요구 강원지부(지부장 권혁소)는 원주에서 발생한 교사의 학생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교사에 대한 징계와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강원지부는 지난 9일 성명을 발표하고 “사건 발생 후 해당 학교와 교육청이 취한 조치는 사후약방문일 뿐이었다”며 “교육감이 나서서 사건 해결을 위해 특단의 조처를 취하고 사전 사후 대책에 미온적인 관계자들을 엄중 문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전지부 청소년노동인권교육개최 대전지부(지부장 전양구)는 10일 대전지부 대회의실에서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노동상담소, 대전실업극복시민연대 등 대전지역 노동·사회단체와 함께 전문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대전청소년노동인권교육”을 개최했다. 대전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인권교육에 관한 관련 제도의 정비와 더불어 교육현장의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청소년 노동현장의 인권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지부 초등학생 솜다리 캠프 개최 제주지부(지부장 채칠성) 초등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동안 안덕청소년 수련원에서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솜다리캠프를 개최한다. 신청마감은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