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제1조 국민주권 조항이 죽었음을 상징하는 검정색 옷을 입은 활동가들은 태극기 위에 드러누워 \"국가는 국민에게 충성을 맹세하라\" \"우리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지 않다\" \"헌법 제1조를 위반하는 국기법을 폐지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 30분간 시위를 전개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면서 주인(국민)에게 종(국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시키는 이상한 법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너(국가)를 용서하지 않겠다!” - 달의 요정 세일러 문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한 존재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 존재의 위엄에 대한 감각입니다.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일동, 국기에 대하여~ 경롓!”하고 외쳤다. 난 가슴에 손을 얹고 언제나 그랬듯 태극기가 아닌 내 친구 정재를 쳐다봤다. 역시나 정재는 가슴에 손을 얹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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