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잡아라, 경복궁역 앞 시민들 무차별 연행
25일 오후 4시, 경찰은 경복궁역 앞에서 고시강행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했다. 경찰은 경고방송을 단 한 차례도 내보내지 않고 있다가 오후 4시경부터 돌연 전의경이 아닌 경찰관들을 투입해 시민 20여 명을 연행했다. 연행자 중에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스님 두 명,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간부인 안진걸 씨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를 항의하던 시민 10여 명에 대해서도 \’현행범 체포\’라며 광화문 앞에서 연행했다.
사회
민중언론 참세상
2008.06.25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