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임금피크제 도입 개별 동의를 받는 가운데, 관리자가 서명 여부를 감시, 강요하는 등 불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찰이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않아 항의하는 노동자 4명에게 테이저건을 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테이저건 사용과 관련해 자체 지침을 위반한 정황이 밝혀지는데도 경찰은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비정규직으로 입사해서 일한다는 것은 “아직은 이 직장은 너의 직장이 아니다”라는 선고를 미리 받고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6개월마다 들이미는 “원하신다면 6개월간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그 하얀 봉투는 누군가에게는 “ㅇ월 ㅇ일로 계약이 종료됩니다”라고 표현되어 전달되고
칠성시장 한복판에서 멘붕 사태가 일어났다. 노동자들이 속절없이 죽어나가는 절망의 끝에서 다시 한 번 일어나 2013 투쟁을 새롭게 준비하리라 결의를 다진 123회 세계 노동절 대회 말미에서 멘탈이 붕괴되었으니 오죽 가슴이 허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경북대병원 노동자들도 6일 파업을 한다. 6일에는 철도, 가스, 발전 등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공동 파업을 진행한다.
공공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이 간병인들에게 식권 지급을 중단하고 사무실을 폐쇄하는 등 간병인 탄압을 저질러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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