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노동자

‘경비원 사망’ 신현대아파트, 경비 청소노동자 106명 전원 해고

‘경비원 사망’ 신현대아파트, 경비 청소노동자 106명 전원 해고

주민들의 인격 모독으로 경비노동자 분신 사망 사건이 발생한 신현대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결국 전원 해고 통보를 받았다. 노조는 입주민대표자회의가 보복적 집단 계약해지를 단행한 것이라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비노동자 대량해고 사태, 노동계와 범시민사회 ‘연석회의’ 발족

경비노동자 대량해고 사태, 노동계와 범시민사회 ‘연석회의’ 발족

양대노총과 정당, 시민사회 등 17개 단체들은 25일 오후 1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비노동자 대량해고 대책마련 및 노동인권보장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연석회의)’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경비노동자들도 최저임금 적용을 받게 되면서, 인력 감축을 위해 수 만 명에 달하는 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집단 해고 상황에 직면한 까닭이다.

‘굴뚝’에서 새해 맞은 노동자…“시말서 한 장으로 해고”

‘굴뚝’에서 새해 맞은 노동자…“시말서 한 장으로 해고”

2012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굴뚝에 오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경비노동자가 벌써 3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9년 4개월간 신현대아파트 경비로 근무해 온 민 모(61) 씨가 아파트 9층 높이의 굴뚝에서 연말과 새해를 맞은 이유는,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서다.

경비노동자, 강남 압구정동 굴뚝 ‘고공농성’ 돌입

경비노동자, 강남 압구정동 굴뚝 ‘고공농성’ 돌입

강남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경비노동자가 부당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70m높이의 굴뚝농성에 돌입했다. 서울일반노조 신현대아파트분회 조합원 민 모씨(61)와 조준규 서울일반노조 선전부장은 31일 오후 12시 30분 경,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내에 있는 굴뚝에 올랐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인간적인 법정 최저임금의 강요를 돌파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비인간적인 법정 최저임금의 강요를 돌파하자!

노동자들을 보호해야 할 최저임금제가 공공노조 서경지부 청소노동자들에게는 최고임금제로 다가왔다. 서경지부의 요구는 시급 5,180원이다. 물가 인상 등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최소한의 인상요구이다. 용역업체들이 고집하는 법정 최저임금과는 불과 860원 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역업체와 노동자들이 격렬히 대립하는 이유는 시급 인상 액수가 진짜 쟁점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파업의 갈림길은 사측의 뜻대로 최저임금을 최고임금으로 못 박고 말 것인지, 노동자들의 자주적인 단결의 힘으로 최저임금을 말 그대로 \'최저점\'으로 만들고 이를 돌파할 것인지 여부다.

연세대, 청소 경비 노동자 폭행 사건 발생해

연세대, 청소 경비 노동자 폭행 사건 발생해

지난달 25일, 연세대학교에서 학생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자가 청소미화노동자와 경비노동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학내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현장속으로] 소일거리 아닌 기피 노동, 경비원

[현장속으로] 소일거리 아닌 기피 노동, 경비원

오늘 피플파워 현장속으로 에서는 실버 노동의 대표적인 경비 노동자의 노동 현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르신들의 소일거리로 알았던 경비직이 사실은 24시간 맞교대에 임금과 고용은 아파트 업체의 마음대로라고 합니다. 아파트 경비 노동자를 직접 만나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권오름] [삶_세상] “평생 일할 수만 있다면…최저임금도 필요 없다”

[인권오름] [삶_세상] “평생 일할 수만 있다면…최저임금도 필요 없다”

“이기 나가먼 받아주는 데가 없는기라. 이 나이로 공사판에 갈끼가…, 굶어 죽는 수밖에 없지.” 가족이 없고 나이가 많은 한 경비노동자는 반장격인 김 씨를 찾아와 한참을 울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