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보장합의서 이행을 거부하고 있는 경산삼성병원에 맞서 500일이 넘는 싸움을 해온 경산삼성병원 노조 대표자들이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용역업체 CJ씨큐리티의 수첩에서 경산삼성병원과 재능교육 등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적 폭력 방법이 폭로되면서 이에 대한 처벌과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여성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성기업에 투입된 용역업체 ‘CJ시큐리티’가 노사 분쟁 사업장인 경산삼성병원에도 개입한 문건이 발견된 가운데 지역 노동계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가 경산삼성병원의 ‘파렴치하고 반인륜적인’ 행동을 규탄하고 나섰다.
유성기업에 투입된 용역경비업체 ‘CJ시큐리티’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산삼성병원(옛 경상병원)에도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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