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방송위 허가 추천 유보에 항의, 희망지부 철야농성

방송위 허가 추천 유보에 항의, 희망지부 철야농성

강일수 국장은 “우리는 경인지역의 새 방송국을 만들기 위해 발기인을 조직하고, 창사준비위를 구성하며 3여 년을 싸워 왔다"고 강조하며 “경인TV 허가 추천이 장기 표류의 음모가 아니라면 방송위는 법, 제도에 맞게 허가 추천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이상 특정 사기업 방송사는 곤란”

“더이상 특정 사기업 방송사는 곤란”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의 장기 공백에 따른 후속 대책이 발표되었다. 방송위원회(방송위)는 7일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무기한 연기 사태와 관련하여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올해 안으로 경인 옛 iTV를 대체할 새로운 방송사업자를 선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새방송의 방송권역을 기존의 인천시 및 경기남부 권역에서 경기북부 지역을 포함한 경기도 일원으로 시청권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인방송iTV’는 인천과 경기남부 지역에만 방송을 내보냈고 그 외 지역은 SO(케이블TV방송사)를 통해 역외재송신해 왔었다. ‘시장’ 속, iTV 실패 iTV 실패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지적되고 있는 것은 ‘시장이 좁다는 것’이다. 민영방송인 SBS와 방송권역이 겹치면서 철저히 시장 경쟁 논리에 의해 도태될 수밖에 없었던 처지였던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방송권역 확대 요구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지역방송이 기존의 민영방송사의 상업적 방송과 차별되고 고유의 지역성과 공익성이 담보될 수 있는 운영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인지역새방송창사준비위원회(창준위)는 7일 성명서에서 “기존 민영방송사의 운영주체인 상업자본이 방송의 공익성보다는 스스로의 이윤을 쫓는데 급급했다”고 지적하고 “경인지역의 새로운 방송사는 공익적 민간자본을 중심으로 시민주주와 건전한 기업자본이 균형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준위는 “경인지역 새 방송

iTV희망조합, “시민들의 시청권, 구걸해야 하나!”

iTV희망조합, “시민들의 시청권, 구걸해야 하나!”

5일 언론노조와 언개련은 지난 31일 양휘부 상임위원의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무기한 연기’ 발언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목동 방송회관 1층 로비에서 열었다.

12일, 경인지역새방송창사준비위원회 출범

12일, 경인지역새방송창사준비위원회 출범

iTV희망조합이 중심이 돼 공익적 민영방송 개국을 준비했던 '경인지역새방송설립주비위원회'가 12일 '경인지역새방송창사준비위원회'로 공식 출범했다.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주비위원회’ 출범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주비위원회’ 출범

경인방송의 재 허가 추천 거부라는 한국방송사상 초유의 사태 이후, 공익성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민영방송의 재 설립을 위한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주비위원회’가 3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하였다. 주비위원회는 인천·경기·서울지역의 각계 대표 1011명의 주비위원으로 구성되었다. 기자회견에는 신학림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오종렬 전국연합의장, 진관스님 불교 언론대책위원장, 장문하 경기민언련 대표, 엄성태 인천시민연대 대표 등의 주비위원과 단병호, 천영세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목희, 문병호, 박영선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경인지역 새 방송 설립 주비위원회’는 새 방송의 지역성과 공익성을 강화를 강조하며 “지역민영방송은 지역의 문화, 산업을 중심으로 균형적인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 지역의 시청자복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비위원회는 4월 중으로 시, 도민 포함 12,000명 이상의 발기인을 모집하여 ‘경인지역새방송설립 창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6월 이후 경인지역새방송 허가 및 개국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차라리 경인방송 재허가를 하지마라”

“차라리 경인방송 재허가를 하지마라”

어차피 동양이 대주주로 있는 이상 상시적인 인력조정은 너무 당연하고, 독립적 방송운영은 꿈도 못 꿀 겁니다. 지금의 파업은 iTV노동자들의 미래를 건 절대절명의 투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