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인천평통사
7월 목요평화사랑방 ‘위기의 한반도는 어디로?’
7월 9일 저녁7시30분, 인천평통사 사무실에서 7월 목요평화사랑방이 열렸습니다.
평화통일 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인 평통사 고영대 공동대표를 강사로 모시고 \'북미관계 교착상태의 원인과 한반도 평화체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평화사랑방에는 회원을 비롯하여 운동초심모임 운영위원 등 37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은 사랑방이었습니다. 고영대 대표는 “북미관계 교착의 원인은 검증문제로 불거진 군사적 문제 해결에 대한 입장 차이였다”며 “북핵 폐기 3단계 논의가 진전되기 위해서는 군사적 문제인 북의 핵 폐기에 상응하여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주한미군 철수, 한미군사동맹 폐기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005년 9.19공동성명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의 역사적 필연성의 길이 열렸다. 이런 역사적 필연성을 타고 앞으로 10년 15년 내에 한반도 평화체제와 통일을 이루어 내는데 이제 남쪽의 우리가 주체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다.\" 라며 우리의 주체적 역할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습니다. 이날 신입회원으로 가입하신 유근석 님과 이세구 님은 “뉴스나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내용과 달리 북핵문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알 수 있었다. 거시적 관점에서 문제를 볼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주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많은 부분 공부하고 함께 주체적인 노력들을 모아나가겠다.”는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김강연(인천평통사)
2009.09.02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