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과서

고교 경제교과서, 최저임금 왜곡…“최저임금이 일자리 빼앗아”

고교 경제교과서, 최저임금 왜곡…“최저임금이 일자리 빼앗아”

고교 경제교과서 4종이 최저임금을 부정적으로 기술한 것으로 알려져 노동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계와 시민사회 등은 교육부에 서한을 전달하고 최저임금제도를 왜곡한 경제교과서의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전경련 경제교과서 헌법도 부정”

“전경련 경제교과서 헌법도 부정”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지난 25일, 많은 논란에도 교육부와 공동 개발한 경제교과서를 예정대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8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가 전경련 책자 배포 강행에 엄중히 대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교육희망] ‘전경련 교과서’ 책 제목 바꾼다

[교육희망] ‘전경련 교과서’ 책 제목 바꾼다

지난 2월에 시작된 전경련 경제교과서 논쟁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부가 9일 책 제목을 기존 ‘고등학교 경제’에서 ‘차세대 경제교과서 모형 연구’로 바꾸기로 했기 때문이다. 교과서 색채를 띠는 이름을 피한 셈이다. 또한 교육부는 전국 고교에 일제히 배포키로 한 기존 방침을 바꾸는 방안도 심각하게 검토 중인 것으

반달곰은 지리산으로 돌아가야 한다

반달곰은 지리산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중 하나는 “동물원의 반달곰과 지리산의 반달곰, 누가 더 행복할까?”라는 제목의 글이다. 교육부는 이것이 공공재와 공유자원에 대한 읽기자료라고 밝혔다.

전경련 경제교과서 발행에 노동계 반발

전경련 경제교과서 발행에 노동계 반발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 모형” 개발을 완료했다며 전국의 고등학교에 보급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