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법

“보안법 문제는 법리 아닌 역사적 결단”

“보안법 문제는 법리 아닌 역사적 결단”

연일 최저 기온을 갱신하고 있는 세밑, 여의도 국회 앞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단식 농성단 숫자는 벌써 천명을 넘겼다. 부도덕한 전쟁터에 군대를 계속 주둔하는 것과 국가보안법 폐지의 연계, 정말 역사적 결단이다.

[인권하루소식] “교육개방 특별법은 공교육 포기”

[인권하루소식] “교육개방 특별법은 공교육 포기”

외국 교육자본 유치 특별법 추진…교육불평등 심화 우려 지난 2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발표한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대한 특별법(안)’에 대해, 여러 교육·사회단체들이 ‘이 법안이 공교육 포기 선언에 다름 아니며, 이와 같은 시장주의적 교육정책은 향후 혼란만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번 법안의 주요한 내용은 △외국교육기관에 대한 일체의 국내 교육관련법의 적용 배제 △설립·운영에 관한 규제 완화 △등록금, 선발, 교원, 교육과정 등의 자율적 운영 보장 △세재, 부지공여, 재정지원 등 각종 혜택 부여 △결산상 잉여금의 본국 송금 허용 △국내 학교와 동일한 학력 인정 △내국인 입학 허용 등이다. 사실상 전면적 교육개방과 규제완화를 통해 제주 국제자유도시와 경제자유구역 내에 외국의 교육기관을 유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률인 셈이다. 교육개방 전면화 위한 특별법 추진 이에 7일 오전 11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는 ‘WTO 교육개방 저지와 교육공공성 실현을 위한 범국민교육연대(준)’등 각계의 사회단체 대표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개방 전면화 중단’과 ‘특별법 제정 철회’를 촉구했다. 대표들은 성명서를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의 설립은 결국 학생들의 편중 현상과 전반적인 경쟁 구조의 심화, 사교육비를 포함한 전체 교육비 상승을 초래하여 교육적

경제자유구역법 실질적 무력화로 나아가야

경제자유구역법 실질적 무력화로 나아가야

6. 24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통과, 7월 1일부터 시행

경제자유구역 시행령 통과 저지 농성돌입

경제자유구역 시행령 통과 저지 농성돌입

민주노총 단위노조 대표자 상경 투쟁도

민주노총, 경제자유구역법폐기촉구 노숙투쟁 돌입

민주노총, 경제자유구역법폐기촉구 노숙투쟁 돌입

“전국이 경제특구지역 될수도 있다” 경고

경제자유구역법은 오로지 재앙일 뿐

경제자유구역법은 오로지 재앙일 뿐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대중 투쟁 본격화

대학생 10여명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외치며 청와대 진격

대학생 10여명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외치며 청와대 진격

*청와대 앞 분수대 위에서 현수막을 펼치려던 대학생한 명을 경찰들이 거세게 밀고 있다 11월 29일오전 10시 40분경 대학생 10여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에 올라가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대통령 거부권행사를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5분만에 전원 연행되었다 경제자유구역법 폐기,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성 명 서◀ ▶김대중 대통령님, 거부권을 행사할 때입니다. 11월 정기국회기간동안 우리는 경제자유구역법을 막아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고, 국회앞에서 경찰의 폭력진압에도 불구하고 몇날밤을 지새는 노숙투쟁을 전개하였다. 또한 지난 11월26일, ‘경제자유구역법 폐기와 전면재논의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의 발족식에는 110여개의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였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보았을 법한노동/인권/장애/환경/시민/학생단체들이 모든 것을 다 걸고 경제자유구역법안을 반대하는 목청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현 정권 5년동안 신자유주의 금융세계화로 인해 민중들의 삶은 절망의 벼랑끝으로 밀려났다. 대선정국인 지금 길가는 어느 누구를 붙잡고 물어봐도 현정권은 실패작임에 분명하다. 김대중정권은 지난 5년간 노동자민중의 편이 아니라 국내외 독점자본의 편이었던 것이다. 김대중정권의 마지막 작품인 경제자유구역법안은 그 결정판이다. 경제자유구역법안은 자본에게 무한한 자유를, 민중에게는 무한한 억압만을 가져올 회대의 악법이다. 이제 김대중대통령은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다. 노동자민중의 삶을 체계적으로 파탄내어갔던 지난 5년을

110여개 단체들 경제자유구역법 폐기위해 뭉쳐

110여개 단체들 경제자유구역법 폐기위해 뭉쳐

김대중 대통령에 거부권 행사 촉구

국회는 미치고,경찰은 폭력난동

국회는 미치고,경찰은 폭력난동

13일부터 한국노총과 노숙투쟁을 진행하며 경제특구법 저지 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내고 “경제자유구역법 폐기를 촉구하며 오는 16일 전국에서 일제히 지역별 규탄집회를 열 것이며, 이미 경고한 대로 악법의 통과에 분노하는 모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범국민대책위를 구성해 위헌소송제기, 시국선언 등 국민적 저항운동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나아가 내년 1-2월로 예상되는 근기법개악저지 투쟁에 경제자유구역법 철폐투쟁을 결합해 양대노총 총파업을 포함하는 강력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구저지 영상속보2 – 자정 국회앞 항의방문, 광란의 폭력진압

특구저지 영상속보2 – 자정 국회앞 항의방문, 광란의 폭력진압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노동자들을 개패듯 패는 경찰을 보며 한 기자는 이곳이 인권이 있는 곳인지라며 분노를 삭이지못해 끌려가는 여성노동자를 막다 결국 그 기자도 끌려갔다. 새벽 한시경 국회앞 풍경이었다. 150여명의 노동자들은 광란과도 같은 진압에 개끌리듯 끌려갔다. 아무도 그들을 제지하지 못했고 그들은 노동자처럼 보이기만하면 무조건때리고 잡아갔다. 봉고차안으로 노동자들이 도망가자 봉고차 유리를 진압봉으로 박살내고 그 안의 노동자를 끌어내 집단폭행을 가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무조건 시비를 걸고 끌고 갔다. 기자에게는 “기자건 뭐건 5분안에 사라지지않으면 전부 잡아갈 거다”라며 엄포를 놓았다. 이미 경찰들이 상당수를 연행해갔고 대오가 뿔뿔히 흩어진 상황에도 경찰은 미친듯이 사람을 잡아가고 팼다. 이것이 2002년 11월 정기국회가 열리는 대한민국 국회앞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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