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경찰고용직노조 조합원들은 다시 경찰청 앞에서 집회를 하게 된 것처럼 \"경찰청으로도 반드시 돌아가겠다\"는 결의를 동지애와 연대의 힘으로 굳게 다졌다.
사회보험노조, 시설관리노조, 경마진흥투쟁위원회 등 투쟁사업장 조합원 100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김미숙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우리는 경찰청장에게 지지 않는다”며 결의를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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