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고용직 노동자 5명이 9월 6일 오전 6시 50분경 여의도 공원 국회방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20미터 높이의 교통관제탑에 올라가 기습 고공시위에 돌입했다.
이영순 의원과 경찰청장과의 면담이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했다. 지난 21일 고공농성의 요구사항이었던 경찰청장 면담 날짜가 아직 확정되지 못했다.
오늘 오전 7시 30분 직권면직 철회를 요구하며 96일째 민주노동당사에서 농성을 진행 중인 전국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3명이 급기야 서울 서대문로터리에 위치한 높이 32m 교통관제탑으로
그 설움 많았던 시간들을 이 머리카락 한 올에 날려 보냅니다. 몰라서 두려움에 움츠리던 시간들, 이제는 그 두려움을 잊습니다.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노동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겁니다.
일선에서는 가족까지 동원한 퇴직 압력이 사실상 협박에 가깝게 진행. 퇴직 강요를 인권탄압이라고 규정, 국가인권위에 제소할 방침이며, 그간 일선에서 고용직공원에게 벌어진 각종 성희롱과 성추행 사실을 모아 여성부에 진정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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