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선택했고, 경향신문은 비판했다. 선택과 비판 사이의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것으로 족하다. 비난도 감수 하겠다고 했는데 비판했다고 절독 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 절독 방침을 철회하는 것이 순리다.
북한의 3대 세습 문제를 계기로 촉발된 경향신문과 민주노동당의 논쟁에 여러 학자와 평론가들이 가세하면서 논쟁이 진보진영 전체로 확산되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민주노동당과 경향신문이 크게 한판 떴다. 진보진영 내에 존재하는 북한에 대한 뚜렷한 시각차가 이번 ‘3대 세습’ 문제를 통해 드러난 것이다.
“세금도 내지 않고 일가친척의 일자리 창출, 세습도 오케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희-육영재단’, ‘전두환-일해재단’에 비유하며 이명박 대통령은 ‘청계재단’이냐고 꼬집었다.
민주노총은 <중앙일보> <경향신문> <참세상>을 거론하며 \"여러 언론이 민주노총이 공식적으로 그 어떤 입장이나 사실확인도 해주지 않은 상황에서 사건관련내용과 피해자관련정보 및 내용이 무분별하게 보도되면서 사실이 아닌 내용이 기사화되고 있는 점에 대해 모든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언론인 고 송건호의 칼럼집 <<무지개라도 있어야 하는 세상>>(전망사)은 1979년에 나왔지만 내용은 1962-63년 경향신문 근무 시절에 쓴 글을 모은 것이다.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