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녹도에서 3년째 어민들과 생활하며 목회를 하고 있는 이상봉, 송원준 회원의 둘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대천항 여객터미널에서 호도-녹도-외연도를 하루에 한번 운행하는 배를 타고 약 1시간 30분여를 가면 50여 가구가 오밀조밀하게 그림같이 모여 사는 곳. 세상에 아무런 욕심 없이 사람과 바다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곳. 너무나 평화로운 섬 녹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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