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김희준 현 강원본부장과 그의 부인 이 모씨의 계좌추적을 실시하면서 국세청의 ‘노조사찰’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희준 본부장을 비롯한 만도지부 비상대책위는 국세청이 노조 간부를 상대로 ‘표적수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7~8월에 걸친 (주)만도의 노조 와해 사태 이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론되던 김희준 본부장에 대한 표적수사를 통해 노조 와해를 공고히 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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