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고공시위를 하게 된 배경에 결정적 기여를 해놓고도 정작 왜 타워크레인에 올라가게 되었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회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퇴학이라는 중징계를 선택 한 것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인천 부평구 GM대우자동차 공장 옆 CCTV탑에서 한 달여 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이번에는 한강대교 고공시위에 들어갔다.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랭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경찰청 고용직 노동자 5명이 9월 6일 오전 6시 50분경 여의도 공원 국회방향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20미터 높이의 교통관제탑에 올라가 기습 고공시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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