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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농성

윤 내려갔지만 노동자는 아직 고공에…”조기 대선 주자들 고공농성 문제 답해야”

윤 내려갔지만 노동자는 아직 고공에…”조기 대선 주자들 고공농성 문제 답해야”

458일째 불타버린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옥상에, 56일째 명동역 세종호텔 앞 지하차도 위 교통시설물에, 26일째 한화오션 본사 앞 교통감시카메라 철탑에, 박정혜와 소현숙, 고진수, 김형수 네 명의 노동자가 올라 있다. 노동자·시민들은 윤석열 파면 이후 광장이 요구하는 사회대개혁의 시작은 이들 "고공에 오른 노동자가 이겨서 땅을 밟는 것"이라며 조기 대선에 뛰어든 후보들과 정당들에 고공사업장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동
류민 기자
2025.04.09 15:11
울산 철탑 농성자가 유성지회장에게

울산 철탑 농성자가 유성지회장에게

철탑을 휘감고 지나가는 바람소리가 제법 소란스럽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을 채비해야 하는 때 노동자들은 하늘 가까이 올라가야만 하나봅니다. 오래전 노동자들이 올라야 했던 지붕 위, 골리앗과 크레인을 이어 여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도 두 명이 송전탑에 올라온 몇 일 뒤 유성지회에서도 굴다리 위 농성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제야 연대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노동
최병승·천의봉(울산 현대차 명촌 철탑농성자)
2012.11.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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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내려갔지만 노동자는 아직 고공에…”조기 대선 주자들 고공농성 문제 답해야”
윤 내려갔지만 노동자는 아직 고공에…”조기 대선 주자들 고공농성 문제 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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