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명이 넘는 가장들을 길거리로 내몬 아이엠에프가 `가진 자'에게는 오히려 `훈풍'으로 작용하는가? 한때 서울 강남 룸살롱에서는 일부 부유층들이 `이대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양주를 마셔댔다는 얘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이엠에프 체제가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를 더 벌려 놓는 씁쓸한 단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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