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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례리

밀양 주민들 “공사하려거든 우리를 여기에 묻어라”

밀양 주민들 “공사하려거든 우리를 여기에 묻어라”

주민들의 반대에도 한전 측이 공사를 밀어붙이자, 저항도 점차 격렬해지고 있다. 지난 20일 알몸 시위와 “이대로는 못 살겠다. 지금 내가 죽어야 그나마 할머니들이 편할 것”이라며 한 주민이 목을 매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진 후, 주민들은 한층 격해졌다.

사회
정현진 기자
2013.05.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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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주민들 “공사하려거든 우리를 여기에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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