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무엇이, 어떻게 조갑제를 오늘날 이 지경으로 만들었는지 나는 지금도 의문이다. 적어도 1989년 이전의 조갑제와 1989년 이후의 조갑제는 동면의 양면처럼 확연히 다르다. 조갑제가 이 책 5쪽에 쓴 글을 읽고 요즘 젊은 독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대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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