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는 빠른 해결을 위해 철도공사에 조건없는 대화와 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공사는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을 비롯 180여 명의 조합원을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굽히지 않아 사태해결을 어렵게 하고 있다.
윤해모 지부장은 현대차지부의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위원장이 근거도 없는 심증만으로 외압에 의한 사퇴라는 언론 기자회견을 한 것은 신중하지 못한 처사였고 심각하게 명예를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조선일보>가 나영정 진보신당 대회협력실 국장과 김성균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대표, 박석운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를 명예훼손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KTX 승무원 문제를 다룬 칼럼을 썼다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에게 ‘명예훼손’을 이유로 형사고소를 당한 나임윤경 연세대 교수가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서울서부지검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들었다.
11일, 발전산업노조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고소했다. 산업자원부가 발전회사의 노조탄압을 적극적으로 개입, 지시했다는 이유이다.
지난 3월 15일 민주노총 임시대대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집행부와 반대 입장을 보였던 십여 명의 조합원들이 도봉경찰서로 부터 출두요구서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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