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사는 A씨는 1급 지체장애인으로 전동휠체어를 타고 생활한다. 그런 A씨가 약 40분 거리의 전주까지 가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동료가 죽었는데 아무런 책임조차 지지 않는 신성여객 사측에 대한 최소한의 몸부림이다. 15일부터는 전주시내 5개 버스 사업장에 회차 거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신성여객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전주지역 버스 사업장이 벌이고 있는 민주노조 탄압에 대한 저항이다. 이것이 오늘날 민주당, 지금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아성이라고 하는 전주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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