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서울교육감인 문용린 후보의 관권선거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육청 소속 공보담당관이 카카오톡 문자로 교육감선거 관련기사를 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유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용린 보후보는 공작정치 의혹제기에 핸드폰 통화 내역도 공개하겠다는 여유를 부리며 오히려 고승덕 후보 딸의 진정성과 고통을 다독이며 위로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새누리당으로 대변되는 보수 성향 유권자들이, 야권으로 대변되는 민주진보 성향 유권자들보다 자신의 정치성향에 맞는 투표 결집 경향을 훨씬 강하게 보이고 있는 셈이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여부에 대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 후보가 직접 영주권 관련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겠다고 약속해 논란이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고승덕 보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역시 보수를 표방하고 출마한 문용린 후보를 두고 “어설픈 보수정책을 내놓고 있다”고 평가했다.
고승덕 보수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 극우 보수 기독교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원회의에서 “전교조 문제를 확실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교조와 야권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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