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4개 면 주민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등은 급히 장례위원회를 꾸렸다. 장례위원회는 17일 오후 고인의 시신을 모신 분신 현장에서 \"고인의 값진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전은 3개월 이상 공사를 중단하고 고인의 장례 등 비용과 관련한 일체의 사항을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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