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네비게이션이 안 팔려 직원들에게 70대 정도를 팔라고 했어요. 회사가 어렵다고 하니 다들 발 벗고 나섰죠. 그런 직원들에게 나가라는 거예요. 인원감축만은 막으려고 순환휴직 등 고통분담했는데 갑자기 회사가 사라진거죠”
재계가 국내 30개 그룹 신입사원 연봉을 최대 28% 삭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충호 한국노총 대변인은 \"(노사민정)합의문에 잉크도 마르기 전에 일방 추진하겠다는 임금삭감은 중대한 도발\"이라고 말했다.
조석래 전경련 회장은 “일자리라는 것이 회사가 있고, 경제가 살아있고, 일자리가 따른다는 원칙을 생각한다면 자연적으로 임금 삭감을 고려 안할 수가 없다. (선언문에)임금 삭감이 따르는 것이 분명히 되어야”라고 말해 임금 삭감을 중심에 둔 경제계의 참석 의도를 드러냈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 대한 평가는 전날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이 발표한 시정연설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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