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화) 저녁 7시 전교조 고흥지회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원래 5월 중순에 첫 모임을 잡았다가 이송형 선생님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한 동안 연기를 했다가 당면 정세의 심각성에 대해서 공유할 필요성이 요청돼 모임을 추진하였습니다.
지난 3월 2일 고흥 원불교 교당에서 광주전남 평통사 고흥지역 회원들 주최로 \'평화와 통일을 여는 고흥 잔치\'라는 이름으로 강정구 교수 강연회와 문규현 신부 초청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눈과 비가 내리는 악 조건 속에서 고흥에서 보기 드물게 67명 모여 뜨거운 열기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교조 강복현 선생 의 사회로, 인사말을 대신해서 임규상 선생이 문규현 신부의 오체투지를 보며 쓰신 <순례자>라는 시로 여는 말씀을 대신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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