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가 파업 500일을 넘겼다. 오는 22일이면 국내 최장기 파업이었던 ‘이랜드 파업’의 517일을 넘어서게 된다. 파업 502일째인 6일 저녁, 골든브릿지투자증권지부와 공대위, 그리고 연대단위 등 300여 명은 대한문에서 파업투쟁 500일 문화제를 개최했다. 슬로건은 ‘하자&보수하자’다. 골든브릿지의 노동탄압과 부당경영으로 발생한 ‘하자’를 조합원들의 힘으로 ‘보수’해 튼튼한 현장을 세우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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